화공약품 무역 외피를 쓴 사실상 안경렌즈 지분(에실로코리아 49.8%) + 순현금 박스입니다.
순현금·금융자산, 비상장 렌즈 관계사, 자동차·본업, 부동산을 합산(SOTP)해 가치를 정리했습니다.
모든 수치는 DART·KRX 공개데이터(전일 종가) 기준, 정보·분석 목적입니다. 각 항목을 클릭해 근거를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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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 1Q 실적 리뷰 — 회계와 가치의 괴리
매출·영업익은 줄었지만(표면 부진), 가치의 핵심인 렌즈 지분법이익이 늘며 지배주주순익은 +12% — '진짜 실적'은 영업외에 있다.
1Q 손익 흐름 (YoY, 억원)
매출액자동차 종속·화공이 만드는 외형
1,094
−5.7% ▼
영업이익본업·자동차 — 가치 미미한 부문
45
−15% ▼
─── 위 = '회계상 큰' 영업단 · 아래 = '가치 큰' 영업외 ───
+ 지분법이익 (기타수익)에실로코리아·케미렌즈 베트남 — 핵심 가치부문
166
+23% ▲
+ 금융수익(이자 등)순현금·금융자산 3,260억
28
flat
− 금융비용·법인세 등
−33
지배주주순이익핵심 가치의 성장이 결국 여기로
186
+12% ▲
가치 vs 회계 기여 — 거꾸로 된 구조
부문
1Q 매출
손익 인식
추정 가치
자동차(한국큐빅+삼신화학)
544 (50%)
영업단(연결)
~50~120억
본업(화공·소재)
550
영업단(별도)
순현금에 포함
에실로코리아 49.8%
0
영업외 지분법
~3,800억
케미렌즈 베트남 25.3%
0
영업외 지분법
수백억
순현금·금융자산
0
영업외 이자·배당
3,260억
핵심 —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자동차 종속의 지분가치는 50~120억에 불과. 반대로 가치의 90%+(렌즈 관계사+현금)는 매출·영업익에 전혀 안 잡히고 영업외로만 나타난다.
결론 — 1Q는 사실 '좋은 실적' · 영업이익 −15%는 가치가 작은 본업·자동차의 부진일 뿐 가치 훼손이 아니다. 정작 삼영 가치의 대부분인 에실로코리아·케미렌즈 베트남의 이익이 늘어 지분법이익 +23%가 되었고, 이것이 지배주주순이익 +12%로 나타났다. 연결손익계산서의 '외형 부진'과 무관하게 핵심 가치부문은 성장 중이라는 신호다.
Σ
SOTP 분해 — 부분의 합
각 가치 블록을 클릭하면 산출 근거가 펼쳐집니다. 단위: 억원. 막대는 NAV(무할인) 기준.
해석 — NAV(무할인) 1주당 약 43,800원(현금+안경렌즈만으로도 약 40,700원). 현재가 18,950원은 그 43~47%.
안경렌즈 지분(에실로+케미렌즈)만으로 시총의 2.1배 → 본업·자동차는 사실상 공짜. 할인 반영은 시나리오 참조.
🏞 토지 공시지가 (별도 표시 · NAV 제외) — 사업보고서상 보유 토지 공시지가 총액 988억(장부 397억), 건물 재산세 과표 202억. 본사(마포)·인천·안산·전곡 등 공장 부지. 영업자산이라 SOTP/NAV엔 미반영하되, 장부 대비 약 591억의 숨은 자산으로 참고.